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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볼거리, 관광명소, 주요 관광지
한국의 KT&G에 해당되는 태국 담배 전매회사는 자신들의 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는데 수쿰윗 주변의 호텔에 숙박하는 경우, 아침 조깅을 즐길 수 있다. 넓고 잘 관리되는 공원이고 가운데 큰 호수가 있어서 방콕 최고의 조깅 코스이다.
따원 와뚜 빌딩은 과거 박물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라마 5세에 의하여 건축되었다. 두가지 목적으로 건축되었는데 첫째는 마하니카이 승려들의 학습을 위한 공간이었고 두번째는 일찍 죽은 그의 아들을 기념하기 위함 이었다.
1879년 방콕에 거주하던 인도인들에 의하여 건축된 이 힌두교 사원은 죽음과 파괴의 신인 쉬바의 아내들 중의 하나인 우마 여신을 섬기는 사원이다. 우마 여신은 전신에서 발산되는 황금 빛, 아름다운 미모, 그리고 자상한 마음씨가 특징이라고 한다.
1874년 태국의 왕이었던 라마5세가 라마4세의 소장품들을 모아 전시를 한 것이 방콕 국립 박물관의 시작이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워낙 전시할 유물이 많은 태국인지라 다양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사이언스 센터 포 에듀케이션은 이름 그대로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가르치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하여 설립된 정부 기관으로 방콕 수쿰윗 로드에 위치하고 있다.
1940년에서 1941 사이에 프랑스와 태국 사이에 벌어진 프랑코-타이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탑이다. 59명의 타이 군인이 희생된 이 전쟁에서 태국의 물리적인 성과물은 크지 않았지만 태국에서는 큰 승리로 기념하고 있다.
세계 제 1차 대전 참전을 기념하기 위한 참전 기념탑이다. 왕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세워졌으며 태국이 독일에 선전포고를 한 후인 1918년 6월 20일에 태국을 떠나 1919년 9월 19일에 귀국을 한 참전 군인들을 기념하고 있다. 참전 군인들은 자발적으로 지원한 직업 군인과 시민들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텅러, 즉 수쿰윗 소이 55에 위치한 마시드 조히룰 이슬람 사원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두개의 황금 탑을 과시하고 있다. 이슬람교에서는 돼지 고기는 금기시 하되, 소고기는 금기시 하지 않지만 바로 옆의 로그 홈의 커다란 바베큐 뷔페 광고에서는 무엇인지 모를 부조화가 느껴진다.
방콕 칫롬 지역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호텔의 건축 도중 건설 인부들이 사망을 하자 1995년 말 에라완 호텔의 설립자는 유명 점술가로 부터 악의 기운이 인부들의 목숨을 앗아갔다며 이 호텔의 초석의 위치가 잘못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브라마 신을 모시는 사원과 호텔에 스피릿 하우스를 건축하라는 조언을 듣게된다.
아마린 디스커버리 전면에 위치한 힌두교 신 인드라를 모시는 사원이다. 인드라는 신들 중의 신으로 그리스 신화와 비교하자면 제우스에 해당되는 힌두교의 신이다. 80cm 높이의 짙은색의 옥으로 제작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