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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호텔, 기타 숙소
저렴한 가격, 더할나위 없는 위치, 작지만 깨끗한 객실을 갖춘 곳이 와이 호텔 타이베이이다. 숙박비에 식사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1층에 있는 [로얄 호스트 레스토랑]을 이용하거나 주변의 식당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아침에는 주변의 식당가에서 간단한 샌드위치를 많이 판매하므로 아침 식사 걱정은 불필요할 듯 하다.
코스모스 호텔 (天成飯店)은 타이베이 MRT 처잔역과 타이베이 중앙 기차역에 겉의 붙어 있다시피하기 때문에 타이베이 다운타운, 타이완 다른 도시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그렇지만 객실은 넓지않고, 객실 이외에는 투숙객을 위한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등 어떤 부대 시설도 없다.
타이베이 호텔들 중에서도 일종의 부티크 호텔인 탱고 타이베이 린센 (柯旅天閣 台北林森)은 타이베이 MRT와는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지만 타이베이 유흥을 즐기기에 매우 유리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차밍 시티 호텔 (香城大飯店)은 비행 일정상 타이베이에서 하루 숙박을 해야할 경우에 고려해 볼 수 있는 저가의 타이베이 호텔이다. 주변에 로컬 음식점, 중국식 이자까야와 마사지 업소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어서 하루밤을 보내기 좋다. 단, 차밍 시티 호텔 (香城大飯店) 객실 자체는 매우작고 시설도 볼품없다.
건축한지 오래된 비즈니스 호텔인 랜디스 타이베이는 시설도 오래되었고 타이베이에서도 위치도 그다지 좋지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타이베이 호텔이다.
브라더 호텔 (兄弟大飯店, 슝디다판뎬)은 타이베이 MRT 남경동로 (MRT 난징동루) 역에 연결이 되어 있어서 교통은 편리하지만 건축한지 30년이 지난 오래된 비즈니스 호텔이다.
타이베이 다운타운에 위치한 더 웨스틴 타이베이 (台北六福皇宫大饭店, 타이베이류푸황궁다판뎬) 호텔은 5성급 특급 타이베이 호텔이라고는 하지만 시설이나 인테리어 감각에서 조금은 오래된 느낌이 나는 호텔이다.
타이베이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기는 하지만 타이베이 MRT 역에서 떨어져 있어 위치면에서 불만족스러운 5성급 타이베이 호텔인 셔우드 타이베이 (台北西華飯店, 타이베이시화판뎬)은 내부 리노베이션이 완료되어 객실은 현대적으로 바뀌었다.
타이베이 기차역 길 건너편에 위치한 조금은 오래된 호텔인 시저 파크 타이베이 (台北凱撒大飯店, 타이베이 카이싸 다판뎬)는 객실의 종류에 따라 만족도에 차이가 많은 타이베이 호텔이다. 리노베이션이 완료된 객실은 만족스러우나 리노베이션이 되어있지 않은 객실은 가격에 비하여 너무 허름하다.
타이완 에버그린 그룹은 1968년에 설립된 EVA Air (항공사)와 해운 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대규모 운송 기업 그룹이다. 이 타이완 에버그린 그룹이 설립한 호텔 체인이 에버그린 로렐 호텔 (長榮桂冠酒店, 창룽구이관주뎬)이며 대만, 일본, 말레이지아, 태국, 프랑스에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