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jeju-do.sightseeing
제주도 관광지, 관광명소
보광 휘닉스아일랜드가 완전히 뒤바꾸어 놓기 이전의 섭지코지가 그립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하루 아침에 인공적인 리조트로 변해버릴 수 있는 것인지, 어떤 절차를 통해서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인지 진정 궁금하다. 예전에 유채꽃밭으로 아름답던 섭지코지는 지금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보광 휘닉스아일랜드의 일부로 변해버렸다.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를 꼽으라면 한라산과 더불어 성산일출봉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한라산 등반의 경우 백록담까지 다녀오려면 상당히 여러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일정에 여유가 없는 관광객에게는 성산일출봉이 가장 유명한 필수 코스인 셈이다.
천연기념물로 제44호로 지정된 제주도 특유의 자연 경관인 제주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제주도에 처음 방문한 관광객들이 한번쯤은 들려 보아야할 곳이다. 주상절리는 현무암질 용암이 급격히 냉각되는 과정에서 수축작용에 의하여 생겨난 틈이다. 다각형(4~6) 형태를 보여 마치 연필처럼 보이기도 한다.
제주도는 자동차 드라이브하기 좋은 도로를 많이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섭지코지 근처의 온평리 해안도로는 옥빛 바다와 검은 현무암이 어우러져서 풍광이 좋을 뿐만아니라 도로 주변의 간이 음식점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데 해안가 간이 음식점들 중의 현우할머니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