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용 DSLR 액세서리

여행에서 멋진 사진을 촬영하기위해서는 어떤 액세서리로 무장을 해야할지도 고민을 해야한다. 어떤 면에서는 이 고민이 더욱 치열한 고민이될수도 있다. 카메라 본체에 비하여 훨씬 다양한 브랜드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먼저 메모리 용량은 클 수록 좋다. 여러개의 메모리카드를 교체하는 것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며, 이동 중에 백업을 받는 것도 용이하지 않다.

연사나 HD 동영상 레코딩을 심하게 이용하지 않는다면 가격이 비싼 고속 CF 보다는 일반적인 방식의 CF을 선택해도 별
문제가 없다. 물론 신뢰성은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아무래도 조금은 험한 상황에 처할 확률을 여행 중에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Transcend사의 CompactFlash 133X 32GB는 괜찮은 선택이었다. 가격도 샌디스크 제품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신뢰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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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가방은 브랜드 종류가 참으로 다양하다. 나 역시 여러 브랜드의 여러 모델을 구매해보았다. 그러나 대부분 아는 지인들에게 분양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백팩형 카메라 가방이다. 사실 혼자서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으려면 백팩스타일이 절대적으로 편리하다. 양쪽 어깨에 균일한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자세를 유지하기가 쉽다. 그리고 방수팩이 포함되어 있어서 비가 자주오는 동남아 여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 아쉬운 점은 가방의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 이것저것 넣고 다니는 용도가 아니라, 카메라 가방 정도로만 사용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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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와 볼헤드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여행중에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리고 촬영을 위해서 여행을 하는 것인지, 여행을 기억하기 위해서 촬영을 하는 것인지 먼저 정의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국내 여행시, 차 트렁크에 넣고 다니는 정도로 용도를 정의해서 삼각대와 볼헤드를 준비했다. 실제 사용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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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 2010 등록자 jung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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